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B 베어스 (문단 편집) == [[유니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OB 베어스/OB베어스유니폼.jpg|width=100%]]}}}|| 1982년 프로 원년부터 구단명을 두산 베어스로 바꾸기 전인 1998년까지 무려 '''17년간''' 장수한 유니폼이다. 2014년 현재까지도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오랫동안 채택됐던 디자인이기도 하다. 원년에 가슴 부분의 패치가 OB라고 크게 박은 유니폼이 별도로 있던 것만 빼고는 버튼형 셔츠에서 박스형 셔츠로 바꿀지언정 한번도 디자인을 바꾼 적이 없다. 색깔도 '''베어스 특유의 흰색-남색-빨간색'''을 써 곰의 이미지인 힘과 우직함을 잘 상징했다. 또 무엇보다 그냥 유니폼 디자인 자체가 이쁘다. 그래서 디자인 교체 없이 17년간 사용한 듯 하다. 1980년대 만들어진 유니폼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클래식함과 깔끔함을 자랑한다. 당대 [[OB 베어스]] 야구 잠바는 [[https://nohitnorun.com/24|남학생들의 최애 아이템이자 최고의 인기 아이템]]이였다. 모자 디자인도 나름 유니크하면서도 예쁜지라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다. 베어스 특유의 팀 컬러를 잘 반영하고, 요즘에도 결코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 이후 2007년 부터는 매각된 OB맥주 CI를 제거한 것 빼고는 동일한 디자인의 올드 유니폼 데이로 정식 채택되어 입고 나온다. 이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팬들도 많다. 이 유니폼 이후 두산 베어스로 팀명을 변경하고, 1999~2009년까지 약 10년간 남색과 노란색의 조합인 일명 반달 유니폼을 사용하였으며 2010년에 들어서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 다시 OB 때의 컬러인 짙은 남색+빨간색+흰색 조합으로 돌아와 현재까지 사용중이다. *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유니폼|역대 유니폼]] 문서를 참고하면 될 듯하다.''' * 등번호 멤버는 [[두산 베어스/등번호]] 쪽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